"파운드화 저평가됐지만…지금 살 때 아냐"<다우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영국 파운드화가 저평가됐지만 아직 매수할 시점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테이트스트리트 도쿄 지점의 바트 와카바야시 매니저는 영국 정치가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과정에 따라 파운드화 가치가 움직일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한발 물러선 영향으로 거래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와카바야시 매니저는 또 엔화가 안전 통화로 부각될 상황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프랑스 대선을 계기로 투자 자금이 안전 피난처로 몰릴 전망이지만 아직은 투자자들이 여유를 보이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날 오후 4시 23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48달러(0.04%) 상승한 1.2362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파운드화는 영국 정부가 오는 29일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해 EU 탈퇴를 본격화한다고 밝힌 여파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1엔(0.19%) 오른 112.76달러를 나타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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