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0.70~111.50엔…브렉시트 불확실성에 박스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3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0.70~111.5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 헤드는 달러-엔이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즈카 헤드는 트럼프케어 무산에 따른 엔화 매수는 진정된 것으로 보이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 과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이 달러 매수(엔화 매도)를 주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게다가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있어 일본 투자자들과 딜러들이 뚜렷한 포지션을 설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8시 3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3엔(0.03%) 상승한 111.07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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