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유로-엔 연말 130엔 터치…ECB·BOJ 통화정책 차별화 부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현재 120엔 전후에서 움직이고 있는 유로-엔 환율이 올해 연말 130엔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의 이케다 유노스케 외환 전략가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차별화로 유로-엔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ECB의 완화 출구 모색이 올해 여름 환시 주요 테마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낮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할 때 BOJ가 긴축 신호를 보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유로-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7엔(0.23%) 상승한 119.79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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