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환율조작국 가능성 낮지만 경계심 가져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보고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낮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월 한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낮다고 했는데 G20회의 기자간담회에서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며 "나가서 보니 조짐이 달라졌다고 보느냐"고 질문했다.
이주열 총재는 "표현을 그렇게 했지만, 현행 교역촉진법 기준으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며 "그러나 가능성이 낮더라도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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