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모델 펀드 추정 매수에 1,117원대 고점…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모델 펀드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로 1,117원까지 오른 후 반락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1시 47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 상승한 1,115.70원에 거래됐다.
하락 출발했던 상승 전환 후 1,117.0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역외 모델 펀드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 물량이 나오면서 모처럼 달러화 레벨을 끌어올린 까닭이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뜸한 가운데 역외 대량 매수가 나오자 달러화는 개장 이후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역외 모델 펀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며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없어 달러화가 추가로 밀리지 않자 숏커버가 발동된 것"이라고 말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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