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기업 달러 매수에 112엔대 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 기업의 달러 매수에 힘입어 112엔대를 회복했다.
31일 오전 10시 19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7엔(0.15%) 오른 112.07엔에 거래됐다.
아시아 장 초반 111엔대 중후반에서 거래됐던 달러-엔 환율은 9시 30분께 반등한 후 오름폭을 급격히 확대했다.
환율은 한때 112.14엔까지 상승했다. 지난 21일 이후 최고치다.
다우존스는 2016회계연도 말일에 나온 일본 기업의 달러 매수(엔화 매도) 물량이 달러 매도(엔화 매수) 물량을 상회하면서 달러-엔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유로-엔 환율도 0.23엔(0.19%) 상승한 119.66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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