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경제자문, 일본은행 통화정책 '대수술' 주문(상보)
"내년에 새 총재 취임 후 '두 번째 국면' 선언해야"
"국채 매입 최소 절반으로 줄여야…수익률곡선 조작 폐기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자문인 나카하라 노부유키 전 일본은행(BOJ) 정책 심의위원이 BOJ의 통화정책을 전면 개편할 것을 주문했다.
노부유키 전 위원은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의 임기가 내년에 끝나 BOJ 통화완화 프로그램의 "두번째 국면"을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현재의 국채 매입 규모를 최소 절반으로 줄이고 수익률곡선 정책 조작은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BOJ가 현행 연간 80조엔 규모로 국채를 계속 사들인다면 위기에 대응할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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