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달러-엔, 4월말 하락 우려…환율보고서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JP모건은 달러-엔 환율이 4월 말에 내리막을 걸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 몇 년 동안 달러-엔 환율이 3월 말에 내렸다가 4월 초에 반등한 뒤 다시 하락하는 패턴을 반복해왔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지난 1월 달러-엔 환율은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와 달러화 강세에 대한 미국의 비판적인 입장으로 3.6% 밀렸는데 4월에도 이 같은 전개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JP모건의 분석이다.
JP모건은 미국과 일본의 고위급 회담을 주시해야 한다면서 미국 재무부가 발간하는 반기 환율보고서에도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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