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FOMC 의사록, 다소 매파적…다음 금리인상 6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이었다고 판단했다.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의사록은 경제환경에 대한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포함했고, 재정정책과 금융환경으로부터 상방 위험이 제기될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담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3월 FOMC 의사록은 "대차대조표 축소가 연내 발표될 것이라는 우리의 확신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해치어스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의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은 6월이 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그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전처럼 60%로 부여했고, 7월과 9월 인상 가능성도 종전대로 각각 10%와 20%로 추산했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3월 FOMC 의사록에서 올해 후반 만기 도래 채권에 대한 재투자 정책을 중단해 대차대조표 축소를 개시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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