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금리 하락…지정학적 리스크에 5년 오퍼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통화스와프(CRS) 금리가 하락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하면서 오퍼가 우위를 보였다.
6일 스와프시장에서 1년은 전일대비 2.5bp 하락한 0.89%, 2년은 3bp 낮은 1.065%, 3년은 3.5bp 내린 1.21%였다. 5년은 3.5bp 하락한 1.335%, 10년은 4bp 내린 1.465%에 마감했다.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상승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로 10년 국채선물이 반 빅(50틱) 넘게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인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다.
1년물은 1.25bp 상승한 1.485%, 2년은 2.25bp 오른 1.56%, 3년은 2.5bp 높은 1.625%에 마쳤다. 5년은 3.25bp 상승한 1.735%, 10년은 4.5bp 오른 1.9175%였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아시아시장에서 유일하게 한국 금리만 크게 올랐는데, 아무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하면서 환율이 먼저 반응을 했다"며 "CRS는 5년 중심으로 오퍼가 나왔고 IRS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에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소폭 확대됐다. 5년 구간은 전일대비 6.75bp 하락한 마이너스(-) 40bp를 나타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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