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비드 빠지며 일부 구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일 매수 우위의 장세에 대한 조정 압력에 일부 구간에서 소폭 하락했다.
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마이너스(-) 7.40원에, 6개월물은 전일 대비 0.20원 내린 -2.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내린 -1.10원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까지의 상승세에 따른 조정이 이뤄지며 일부 구간에서 소폭 하락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일부 물량에 따른 하락이 있었지만 마켓스프레스 수준으로 해석할 수 있어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며 "전일 2·3개월물이 비디시(매수 우위)했던 데 따른 조정 정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단기물에선 현물환 시장의 달러 매수에 대한 셀앤바이(sell&buy) 수요로 1주일물, 1개월물이 지지가 된 모습"이라며 "1주일물의 경우 스와프 마진이 하락한 데 비해선 많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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