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美 시리아 공습에 장중 1,140원 터치(상보)
  • 일시 : 2017-04-07 10:51:32
  • 달러-원, 美 시리아 공습에 장중 1,140원 터치(상보)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의 시리아 공습 소식에 1,140원 선을 터치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49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3.90원 오른 1,137.10원에 거래됐다.

    한때 달러화는 1,140.00원까지 올랐다. 달러-원 환율이 1,140원에 오른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약 3주만에 처음이다.

    이날 NBC뉴스는 미국이 시리아 홈즈의 비행장을 겨냥해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59기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위험자산회피(리스크오프) 분위기가 불거지면서 환시에서 역외 투자자들을 비롯해 역내 은행권에서도 달러 매수가 활발히 이뤄졌다.

    다만 1,130원대 후반에서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일시적인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네고물량 등으로 진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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