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美, 시리아처럼 北에도 무력행사 가능…엔 약세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즈호은행은 동아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이 더욱 고조될 경우 엔화가 오히려 약세를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가토 미치요시 외환 세일즈 부사장은 미국의 시리아 공습은 미국이 북한에도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동아시아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금보다 커지면 엔화 매도세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111엔대 회복을 시도하던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시리아 공습 소식에 110엔대 초반으로 수직 낙하했다.
오전 11시 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54엔(0.49%) 하락한 110.26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41엔(0.35%) 떨어진 117.51엔을 기록 중이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군은 6일 밤 시리아 공군 비행장을 향해 50발 이상의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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