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경상흑자 2조8천140억엔…32개월 연속 흑자(상보)
전망치 2조6천80억엔 소폭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의 지난 2월 경상수지 흑자가 2조8천136억엔(약 28조7천5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10일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의 경상수지는 2014년 7월부터 32개월 연속으로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2월 흑자는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조6천80억엔을 소폭 웃돌았다.
2월 흑자는 전년 동기 2조3천803억엔에 비해 18.2% 증가했다.
전달 흑자는 655억엔이었다.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2월에 1조130억엔 흑자를 나타내 전년대비 78.8% 증가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1조768억엔으로 전년보다 166.8% 급증했으나, 지난해 1천630억엔 흑자를 보였던 서비스수지는 639억엔 적자로 돌아섰다.
기업이 해외 투자로 거둔 이자·배당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 흑자는 1조9천751억엔으로 작년보다 1.9% 감소했다.
기부와 증여에 의한 경상이전수지를 뜻하는 2차 소득수지는 1천745억엔 적자를 기록, 적자 규모가 전년보다 12.2% 축소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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