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佛대선 불확실성에 1.05달러로 급락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프랑스 대선 불확실성에 1.05달러 지지를 시험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외환 전략가는 유로-달러 환율이 주요 지지선인 1.055달러를 지탱하지 못하면 1.05달러를 향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시카와 전략가는 현재 유로-달러 환율이 1.06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프랑스 대선 임박으로 하방 리스크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주말 프랑스 대선 후보 여론 조사에서 중도파 에마뉘엘 마크롱과 극우파 마린 르펜이 23∼24%의 지지율로 선두를 다투는 가운데 극좌파의 지지를 받는 멜랑숑의 지지율이 18∼19%로 치솟았다.
오전 9시 3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02달러(0.02%) 상승한 1.0596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