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이틀 연속 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달러화에 대해 이틀 연속 절상했다.
12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017위안 내린 6.8940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02% 올린 것이다.
인민은행은 전날 위안화를 달러화에 0.12% 절상한 데 이어 이날도 소폭 절상해 이틀째 절상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최근 달러화가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에 약세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지난 10일 0.14% 하락한 데 이어 11일에도 0.28% 떨어졌다.
이날도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거래 마감가는 6.9030위안이었으며 위안화는 역내 시장에서 지난 6일 6.90위안대로 떨어진 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6거래일 연속 올라 6.90~6.91위안대에서 거래되는 모습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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