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美재무장관과 통화…"환율정책 적극설명"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미국의 환율보고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우리나라의 환율정책을 적극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유 부총리가 오후 8시경 므누신 재무장관과 통화해 우리나라의 외환정책과 양국간 무역 불균형 완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번 통화를 통해 양국 재무장관은 전통적인 굳건한 동맹관계에 기반한 경제·금융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와 므누신 재무장관은 지난달 2일 전화 통화를 한 데 이어 같은 달 17일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양자면담을 갖고 경제ㆍ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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