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8.50~109.50엔 전망…지정학적 긴장 지속
  • 일시 : 2017-04-14 08:14:25
  • 달러-엔 108.50~109.50엔 전망…지정학적 긴장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8.50~109.50엔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 부문 부사장은 15일 태양절(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며 달러-엔 환율이 상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우메카와 부사장은 만약 달러-엔이 200일 이동평균선이 놓여있는 108.75엔을 하향 돌파하면 하락세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시장이) 뉴스 헤드라인에 달렸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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