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베이시스 확대로 하락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스와프 베이시스 확대로 하락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거래일보다 0.20원 빠진 마이너스(-) 7.60원에, 6개월물도 0.20원 하락한 -3.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0.10원 밀린 -1.30원에, 1개월물은 전거래일과 같은 -0.35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전반적으로 거래는 많았다.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통화스와프(CRS) 금리가 하락했고,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이 커지면서 FX스와프 시장에서도 하락 압력이 있었다.
6개월물에서는 에셋스와프 물량도 나온 것도 FX스와프 하락 재료가 됐다.
외국계은행의 딜러는 "전반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베이시스 확대 쪽으로 봐야 한다"며 "1개월물도 종가만 올라온 경우다"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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