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0.04%↓…3주 만에 하락
  • 일시 : 2017-04-17 10:10:56
  • 中 위안화 지수 0.04%↓…3주 만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4개국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17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3.18로 전주 대비 0.04포인트(0.04%) 하락했다.

    지난 7일까지 2주 동안 상승했던 위안화 환율 지수는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24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이 지수는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4.16으로 0.07포인트 내렸다. 반면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5.27로 0.17포인트 상승했다.

    14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 환율은 6.8740위안으로 7일 6.8949위안 대비 0.3%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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