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8~109엔…英 조기 총선 소식에 달러 하락 압력
  • 일시 : 2017-04-19 08:17:59
  • 달러-엔 108~109엔…英 조기 총선 소식에 달러 하락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8~109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영국 조기 총선 소식에 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북한·시리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 지속, 프랑스 대선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이 달러를 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일 달러-엔이 109엔대에 정착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이 200일 이동평균선(108.86엔)을 저항선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8시 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3엔(0.03%) 상승한 108.43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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