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거래 부진 속 보합권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보합권에 머물렀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마이너스(-) 7.20원에, 6개월물도 전일과 동일한 -2.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개월물도 전거래일과 같은 -0.3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3개월물만 0.05원 오른 -1.05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지 않고 특별한 이슈가 없는 흐름이었다고 스와프딜러들은 전했다.
3개월 영역에서는 역외 투자자의 스프레드 비드가 유입돼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셋 스와프 물량도 시장에 유입되지 않았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딜러는 "2월물과 3월물이 5전 정도 올랐지만, 레벨상으로 거의 변화가 없다"며 "특징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하루물 등 일주일 미만 영역에서는 가격이 강해서 기간물도 버티고 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위축되거나 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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