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37.00/ 1,138.00원…0.05원↓
  • 일시 : 2017-05-02 07:15:02
  • NDF, 1,137.00/ 1,138.00원…0.05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아시아와 유럽시장 대부분이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7.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지난달 28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7.90원) 대비 0.05원 내린 셈이다.

    노동절 이전 주말 뉴욕 NDF 시장 종가(1,137.00원)와 비교하면 0.50원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5.60~1,137.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22엔에서 111.79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99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의회가 오는 9월 30일까지 운용할 예산안에 합의하면서 업무 일시 정지(셧다운) 우려가 해소된 영향을 받았다.

    뉴욕시장에서는 지난 3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대비 변화가 없었고(0.0%),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가격지수도 0.2% 내리면서 달러 강세가 누그러졌다.

    공급자관리협회(ISM)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7.2에서 54.8로 하락, 달러는 추가로 더 밀렸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인터뷰 이후 미국 국채 금리가 뛰었고 달러도 덩달아 올랐다. 므누신 장관은 초장기 국채 발행이 "전적으로 이치에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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