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월 외환보유액 3조300억弗…3개월 연속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 외환보유액이 4월 말 기준 3조30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인민은행이 7일 발표했다.
중국 외환보유액은 전월보다 204억5천만달러 늘었고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들은 외환보유액이 11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이 최근 달러-위안 환율을 방어하기 위한 개입을 자제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일 경우 중국이 다시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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