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 "유로화, 佛 정부 구성 우려로 상승세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IG는 프랑스 새 정부의 출범에 대한 우려가 유로화 상승세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G의 크리스 웨스턴 수석 시장 전략가는 중도신당 '앙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정부가 분열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마크롱 당선인이 신생 정당에 기반을 두고 있어 각기 다른 입장을 가진 인사들로 채워진 내각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창당한 지 1년된 앙마르슈는 국회에 의석이 하나도 없는 정당이다. 앞서 마크롱 당선인은 기성 정당인 공화당과 사회당 인사들을 기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웨스턴 전략가는 이 때문에 정치 분석가들이 마크롱 당선인의 정부 구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아시아 거래에서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0033달러(0.30%) 밀린 1.0964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마크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1.10달러 위로 올라서며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반락해 1.09달러대로 낮아졌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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