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32.50/1,133.50원…1.75원↑
일시 : 2017-05-09 07:56:37
NDF, 1,132.50/1,133.50원…1.7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미국 고용 지표 호조로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커진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의 자산 축소 발언이 달러 강세 재료가 됐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3.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40원) 대비 1.75원 오른 셈이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의 로레타 메스터 총재는 시카고 국제문제 협의회의 연설 원고에서 "경제 여건이 예상대로 개선된다면 추가로 경기부양 조치들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필요치는 않지만, 중앙은행은 시기를 놓치고 있지 않은지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2.80~1,134.7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2.72엔에서 113.2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22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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