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38.50/1,139.00원…7.50원↑
일시 : 2017-05-10 07:16:53
NDF, 1,138.50/1,139.00원…7.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여서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8.7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40원) 대비 7.50원 오른 셈이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는 뉴욕대 연설에서 연준의 자산축소가 조만간 시작되길 선호한다며, 자산축소가 시장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6차 핵실험 강행 의사를 밝힌 데 대해선 안전자산인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여 달러화 오름폭을 축소하는 재료가 됐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6.20~1,140.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2.72엔에서 113.8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75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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