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원화, 北 핵실험 우려에 강세 제한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한국 대선 결과에 따른 원화 강세가 북한 핵실험 위협 우려에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은행 웨스트팩의 션 캘로우 외환 전략가는 "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압도적인 승리에 환호하고 있지만 북한 핵실험 문제와도 씨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는 원화 강세를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50원 오른 1,1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일 영국주재 북한대사는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결정에 따라 6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최 대사는 핵실험 시점을 모른다면서도 "김정은 동지가 결정하는 임의 시간과 임의 장소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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