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31.50/1,132.50원…3.60원↓
일시 : 2017-05-11 07:19:21
NDF, 1,131.50/1,132.50원…3.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의사 표명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해임한 데 따라 안전자산인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대통령 선거 이후 국내 정치적 리스크가 해소된 점도 반영됐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2.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5.80원) 대비 3.6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2.00~1,136.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86엔에서 114.29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67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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