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4거래일 만에 소폭 절상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4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됐다.
11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15위안 내린 6.9051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에 0.02% 올린 것이다.
위안화는 이달 들어 약세 압력이 강화되며 6.90위안대를 넘어섰다.
이는 달러화가 지정학적 우려 완화와 6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로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지난 8일 98.436까지 하락했으나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99.615까지 올랐다.
달러지수는 지난 3거래일 연속 상승해 해당 기간 1% 이상 올랐다.
다만 전날 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위안이 5거래일 만에 하락하면서 위안화는 이날 절상 고시됐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9040위안이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한국시간 오전 10시 29분 현재 전장보다 0.0008위안 오른 6.9104위안에 거래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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