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팽팽한 수급에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물량과 역외 비드가 맞부딪히는 팽팽한 수급 상황에 보합세를 나타냈다.
1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마이너스(-) 7.10원에, 6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2.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05원, 1개월물도 전일과 동일한 -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에셋스와프 물량이 유입되는 모습이었지만 이후 역외 비드에 스와프포인트를 받쳐줬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전일 통화스와프(CRS)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1년물에서 비드가 강했던 분위기였지만 보합으로 마감했고, 6개월물은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셋 물량도 꽤 있었지만 통화선물시장(IMM) 롤오버 수요에 따른 비드 등으로 수급 측면에서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룬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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