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총재 "금리인상 가속 촉발할 비상사태 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1일(현지시간) 금리 인상 속도의 가속을 촉발할 수 있는 높일 수 있는 "대단한 비상사태는 없다"고 밝혔다.
더들리 총재는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WSJ 프로'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통화정책의 극적인 변화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실질적 삼인자인 더들리 총재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모든 FOMC 회의에서 고정적으로 정책 결정 투표권을 행사한다.
연준은 지난 3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올리면서 올해 두 차례의 추가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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