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자운용원장에 서봉국 국제국장 내정
  • 일시 : 2017-05-12 14:00:02
  • 한은 외자운용원장에 서봉국 국제국장 내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한국은행은 12일 신임 외자운용원장으로 서봉국 전(前) 한은 국제국장을 내정했다고 전했다.

    서봉국 외자운용원장 내정자는 주요 경력의 대부분을 외자운용원과 국제국, 런던사무소 등 중앙은행의 외자운용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관련 전문지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축적해왔다.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 및 국제금융시장 분석과 관련된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며 "향후 한은의 외자운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조직운영을 선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봉국 신임 외자운용원장은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런던사무소와 국제국, 외자운용원, 공보실, 국제국장을 거쳤다.

    서봉국 국장은 "돌이켜보니 외자운용원에서 7년 근무 후 나온지 2년이 채 안 됐다"며 "감사하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외자운용원장은 행내외인사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총재면접을 통해 내정됐다. 소정의 채용 절차가 마무리되는 5월 하순 이후 외자운용원장으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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