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엔대 초반서 등락…北 리스크 영향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 확대에도 달러-엔 환율이 제한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1엔(0.01%) 오른 113.34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엔은 113.10엔대에서 하락 출발했으나 도쿄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오름세로 돌아섰다. 환율은 장중 113.45엔까지 상승했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은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엔화 수급이 놀라울 정도로 균형을 이룬 덕에 달러-엔 변동 폭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은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채권 투자를 재개하면서 엔화 매도 주문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