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월 외환 순매도액 420억달러…전달보다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과 금융기관의 4월 외환 순매도액이 420억 달러로 전달보다 줄어들었다고 신화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인민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4월에 외환 420억 달러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 2월과 3월 기록한 581억 달러, 547억 달러보다 각각 줄어든 것이다.
통신은 외환 매도액이 줄어든 것은 자본유출 압력이 완화했기 때문이며 자본유출 압력이 줄어든 것은 중국 경제가 회복되고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안정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 말 기준 3조300억 달러가량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국 외환보유액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은 2014년 6월 이후 처음이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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