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소폭 하락…北 미사일 발사 영향 제한적
  • 일시 : 2017-05-29 09:10:23
  • 달러-엔 소폭 하락…北 미사일 발사 영향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제한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3엔(0.12%) 하락한 111.19엔을 기록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지난 주말 뉴욕 환시가 3일 연휴를 앞두고 저조한 거래량을 기록했다며, 도쿄 환시에서도 적극적인 거래가 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금융시장은 29일(미국시간)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다.

    이날 새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에 달러-엔 환율은 111.16엔까지 밀렸으나, 엔화 매수가 지속되지는 않았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유로-엔 환율은 0.24엔(0.19%) 내린 124.2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0.06%) 하락한 1.1174달러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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