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에셋물량에도 보합…자금수요 마무리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월말 외화 자금 수요가 일단락되며 올랐지만, 에셋스와프 물량으로 상승 폭이 되돌려졌다.
3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밀린 마이너스(-) 7.10원에, 6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과 1개월물도 전일과 동일한 -1.15원과 -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는 하루물 영역에서 비드(매수주문)가 많이 나왔다.
단기영역 위주로 0.05원 정도 상승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월말 외화자금 수요가 마무리된 영향에 기존 낙폭이 회복된 모양새였다.
그러나 오후에는 1개월물과 3개월물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며 오전에 상승한 오름폭이 되돌려졌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딜러는 "월말을 넘기면서 자금이 맞춰진 것 같다"며 "그동안 하락했던 레벨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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