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17-05-31 08:07:53
  • <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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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6월 전망치 │ 2017년 2분기 │2017년 3분기│2017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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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 │ 1,110~1,150 │ 1,140 │ 1,140 │ 1,145 │

    │ 신한은행 ├───────┴───────┴──────┴──────┤

    │ 과장 │5월 달러화 하락 장세 속에서도 1,115원 선이 지지되는 것 확 │

    │ │인했다. 6월에는 달러화가 하단을 확인한 후 반등 쪽으로 방향│

    │ │을 선회해 상승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6월 FOMC에서 │

    │ │금리 인상 가능성 확인하고 있어 FOMC 회의 경계와 달러 강세 │

    │ │전환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다. │

    │ │ 최근 코스피가 외환시장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다. 그간 코스│

    │ │피가 상승세를 보였고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달러화 하락 │

    │ │을 이끌었다. 하지만 코스피가 연내 3,000선 간다는 기대가 나│

    │ │오는 등 과열 조짐이 있어 조정도 불가피해 보인다. 펀더멘털 │

    │ │개선으로 대세 상승기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이 강하나 워낙 단 │

    │ │기 급등했다. 이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가 나오면 달러화 │

    │ │흐름이 바뀔 가능성 있어 보인다. │

    │ │또 당국 경계감이 저점에서 확인됐기 때문에 시장은 다시 달러│

    │ │화 상승 쪽을 더 편하게 보지 않을까 한다. 당장 5월 비농업 │

    │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FOMC에 대한 기대심리로 연결될 것│

    │ │이다. 급등하기보다는 레벨을 올려 1,120원대 안착 후 1,130~1│

    │ │,140원대 점진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엔-원 재 │

    │ │정환율 레벨도 부담돼 달러화 상승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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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태 │ 1,090~1,150 │ 1,100 │ 1,100 │ 1,100 │

    │ IBK기업은행 ├───────┴───────┴──────┴──────┤

    │ 과장 │달러화가 한 차례 급락했으나 하단이 탄탄한 모습을 확인했다.│

    │ │ 하락 추세는 유효하다고 본다. 한국 경제 리스크가 부각되지 │

    │ │않는 이상 원화 강세 흐름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

    │ │6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이 거의 반영됐기 때문에 상승 요인보 │

    │ │다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연준 의원들의 스 │

    │ │탠스 자체가 매파나 비둘기파를 다 떠나서 목적 자체가 시장 │

    │ │상황을 흔들지 않는 쪽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

    │ │가격 변수들에 달러가 강세냐 약세로 반응할 뿐이지 리스크 오│

    │ │프를 유발할 테이퍼링 소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연준이 │

    │ │시장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완화적인 입장을 보여 달러화 │

    │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미국 금리 인상 얘기가 나오면 │

    │ │하단 지지는 되겠으나 급등하긴 어렵다고 본다. │

    │ │트럼프 리스크도 봐야 한다. 금융 시장에서 '트럼프노믹스'가 │

    │ │희석됐고 기대감이 없어진 상황이다. 미국 행정부의 불협화음 │

    │ │이 문제가 될 경우 달러 약세가 부각될 것이다. 또 주변국들의│

    │ │ 여건이 좋아지면서 유로나 엔화가 강세로 갈 경우 달러가 비 │

    │ │교적 약세를 보일 수 있다. 해외자산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한 │

    │ │수급상 결제 우위가 나올 수 있겠지만 흐름 자체는 하락세가 │

    │ │유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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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준우 │ 1,090~1,145 │ 1,110 │ 1,130 │ 1,140 │

    │ DGB대구은행 ├───────┴───────┴──────┴──────┤

    │ 과장 │시장을 움직이는 3가지가 수급·심리·재료다. 수급을 보면 외│

    │ │국인의 주식 채권 자금 유입 지속되고 있고 수출업체들의 달러│

    │ │ 물량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수급은 아주 강한 공급 우위는 │

    │ │아니지만 완만한 우위다. 일회성으로 물량 들어오면 처리하면 │

    │ │끝이지만 꾸준하게 물량이 들어오면 시간이 갈수록 시장에 임 │

    │ │팩트가 있다. 이전보다 약해졌지만 외인 자금은 들어오고 있다│

    │ │. 수출업체도 꾸준히 매도다. 물량의 공백이 별로 없다. 이런 │

    │ │분위기에서는 대외 악재 나오더라도 크게 튀지 않는다. │

    │ │불안감이 여전한 이슈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수사국(F│

    │ │BI)과 관련한 문제와 북한 리스크 정도가 있다. 북한은 핵실험│

    │ │ 이슈 외에는 시장 영향이 크지 않다. 트럼프 이슈는 달러 강 │

    │ │세나 약세 양방향으로 영향을 줄 수 있고 현재는 중립적으로 │

    │ │판단한다. 북한 이슈도 시장 불안감을 주기에는 약하다. 6월 F│

    │ │OMC 재료는 인상 가능성을 85~90% 반영되고 있다. 인상하더라 │

    │ │도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게 아니다. 인상 이후 점도표에 따라│

    │ │ 달러의 방향이 결정될 수 있다. 6월 인상 이후에는 달러화가 │

    │ │현 수준보다 낮아질 수 있다. 한 차례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는 │

    │ │측면에서다. 3월에도 인상 이후 3~6개월 이후 인상 요인이 없 │

    │ │어 달러화가 하락했다. 하단 1,115원이 중요하다고 본다. 깨지│

    │ │면 1,090원까지 떨어졌다가 오를 수 있다. 일회성으로 떨어졌 │

    │ │다가 1,110원으로 다시 올라올 것이다. 대외 이벤트에도 1,145│

    │ │원을 넘어가기는 쉽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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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웅 │ 1,110~1,140 │ 1,130 │ 1,150 │ 1,160 │

    │노바스코샤은행├───────┴───────┴──────┴──────┤

    │ 본부장 │6월 미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어 달러 강세 보일 것으로 예상 │

    │ │한다. 또 북한 리스크가 6월 들어 강화될 수 있다. 북한이 지 │

    │ │속적으로 미사일 개발을 진행하면서 미국이 좀 더 강경한 입장│

    │ │을 표명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중국의 위안화 고시 제도 변경│

    │ │ 가능성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보인다. │

    │ │위안화 고시를 경기 대응 조정 요인으로 추가시킨다면 아무래 │

    │ │도 자본 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일 것이다. 위안화와 원 │

    │ │화 동반 약세가 가능하다. │

    │ │달러화 상승 제한 요인으로는 6월 말 한미 정상회담 이슈다. │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환율 압박을 할 텐데 문재인 대통령이 │

    │ │일부 수용할 수 있다. 6월에는 월초 FOMC 금리 인상으로 소폭 │

    │ │올랐다가 월말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월말 네고로 상승 폭을 │

    │ │반납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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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규 │ 1,115~1,150 │ 1,133 │ 1,145 │ 1,100 │

    │ SM투자자문 ├───────┴───────┴──────┴──────┤

    │ 이사 │달러화는 그동안 외국인의 누적된 주식과 채권자금의 매수포지│

    │ │션과 역내 달러 공급 우위의 흐름을 감안할 때 중기적으로 하 │

    │ │방 압력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다만 6월에는 달│

    │ │러화의 반등장세를 예상한다. │

    │ │ 이유는 첫째, 중국의 유동성 긴축으로 인하여 6월 1일부터 발│

    │ │표되는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시작으로 │

    │ │하여 중국지표가 좋지 않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는 5월 중 │

    │ │국 신용평가 강등에 이어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로 연결될 가 │

    │ │능성이 있다. 둘째, 6월 중순에 있는 FOMC에서의 자산축소에 │

    │ │대한 언급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외환시장은 6월 금리 │

    │ │인상 가능성을 80% 이상 선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리 인상│

    │ │ 자체는 영향력이 제한적이다. 다만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기│

    │ │자회견에서 자산축소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가 관심사다│

    │ │. 자산축소 시기와 규모에 관한 언급이 달러화 상승 재료로 작│

    │ │용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 달러의 하락을 이끌만한 신호가│

    │ │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다만 1,115원이 연기금 매수로 일봉 기 │

    │ │준으로 세 차례 막혔다. 1,115원 선을 하향하면 1,100원이 깨 │

    │ │지게 된다. 대통령 출범 초기를 맞아 당국이 달러화가 급락하 │

    │ │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쓸 수 있다. 달러화는 중기적으로 하락할│

    │ │ 가능성이 크나 6월은 상승할 가능성을 열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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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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