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6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7-05-31 09:53:04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6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환율의 6월 및 중장기 전망입니다.

    - 6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913달러

    - 6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300달러

    - 6월 저점: 1.08달러, 고점: 1.14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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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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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10~1.14 │ 1.09 │ 1.08 │ 1.07 │

    │전승지 연구원 ├───────┴───────┴──────┴──────┤

    │ │ 6월 유로화는 위험선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

    │ │정책에 대한 기대 부재로 추가 상승 시도를 나타내겠으나, 6월│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상과 보유자산 축소 │

    │ │관련 영향을 반영하고, 유로화 자체의 과매수 부담 등으로 상 │

    │ │승 폭을 되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

    │ │ 6월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에서는 경제에 대해 긍정적 전망 │

    │ │을 확인시켜 주겠으나, 출구전략에 대한 강한 시그널은 없을 │

    │ │것으로 보인다. │

    │ │ 영국 총선과 프랑스 총선도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 │ 시장 영향력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 │

    │ │ 경제지표는 긍정적 흐름을 지속하며 유로화를 지지하겠으나, │

    │ │예상외로 높았던 4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소비자물 │

    │ │가지수(CPI)의 지속성을 보여줄지가 주목된다. │

    │ │ 60주 이동평균선인 1.0950달러가 지지선, 2016년 중 고점 레 │

    │ │벨인 1.14~1.15달러가 저항선으로 위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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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08~1.12 │ 1.06 │ 1.05 │ 1.07 │

    │강태욱 과장 ├───────┴───────┴──────┴──────┤

    │ │ 프랑스 대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의 승리에 따른 안도 │

    │ │랠리 이후 러시아 관련 스캔들 여파로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 │

    │ │책 추진력이 힘을 잃어가면서 달러지수는 트럼프 당선 이전인 │

    │ │97.0 수준까지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달러 레벨을 │

    │ │돌파하기도 했다. │

    │ │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지적한 유로화 약세에 따른 성장 │

    │ │모멘텀에 독일의 제조업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으며, 프랑스는│

    │ │ 제조업에서는 다소 부족하지만 서비스업 중심의 경기회복을 │

    │ │이어가고 있다. │

    │ │ 아울러 통화완화 정책에 따른 부동산 가격 개선세 지속이 관 │

    │ │찰되며 관련 투자 및 소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

    │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 │ 다만 6월 8일 예정된 영국 총선과 같은 달 19일 시작될 예정 │

    │ │인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은 │

    │ │유로화의 움직임에 다소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 │ 조기 총선이라는 승부수로 브렉시트 협상의 정치적 기반을 공│

    │ │고히 하겠다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의지와 '하드 브렉시 │

    │ │트'로 갈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은 영국과 EU 양쪽에 협상 결과│

    │ │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이며, 협상 개시 이후 │

    │ │에는 특히 분담금 문제 해소 및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등의 │

    │ │이슈가 수시로 파운드화 및 유로화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것│

    │ │으로 보인다. │

    │ │ 또 드라기가 지적하듯,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

    │ │플레이션을 관찰할 수 있으나 유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 │

    │ │은 아직 ECB의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점은 ECB의 테이퍼링(점 │

    │ │진적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ECB가 올해 말이나 내년 이후에나 본격적인 테이퍼링을 실시 │

    │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2~3차례 예상되는 미국│

    │ │의 금리 인상 이슈에 따라 유로화는 재차 무거운 움직임을 보 │

    │ │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 │ 이에 따라 6월 유로화는 역내에서는 정치적 이슈, 특히 영국 │

    │ │의 브렉시트 관련 뉴스, 역외에서는 6월 예정된 FOMC의 금리 │

    │ │인상 여부와 향후 인상 경로 및 자산 축소 계획 등에 따라 방 │

    │ │향을 정할 것으로 보이며 월초에는 지난달 급등분의 되돌림이 │

    │ │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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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 1.10~1.14 │ 1.14 │ 1.17 │ 1.20 │

    │이원장 차장 ├───────┴───────┴──────┴──────┤

    │ │ 브렉시트 이후 언급되던 유로존의 정치 리스크가 프랑스 대선│

    │ │ 이후 안정을 찾았고 투자자금이 유로존으로 몰려들며 5월 유 │

    │ │로화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

    │ │ 독일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에 근접했고, 실업률│

    │ │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투자기대│

    │ │지수는 2007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미국보다 유│

    │ │로존에 대한 경기기대감이 높아졌다. │

    │ │ 미국의 1분기 경기가 부진했고 트럼프 탄핵 이슈에 따른 미국│

    │ │의 정치 불확실성, ECB의 하반기 긴축 정책에 대한 기대는 유 │

    │ │로화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크게 했다. │

    │ │ 하지만 ECB와 드라기 총재가 긴축 정책에 대하여 다소 신중한│

    │ │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탈리아의 조기 총선과 그리스의 채무 │

    │ │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대두하며 유로화의 상승세는 다소 주│

    │ │춤해졌다. │

    │ │ 그동안 저항선이었던 1.10달러 레벨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지 │

    │ │속했던 유로화는 1.13달러 레벨을 앞두고 숨 고르기를 할 것으│

    │ │로 보인다. │

    │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6월 금리 인상이 외환시장에│

    │ │ 선반영되어 있어 달러화에 대한 이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수 │

    │ │있는 만큼 금리 인상 이후 유로화는 다시 상승 탄력을 받을 것│

    │ │으로 보인다. │

    │ │ ECB가 당분간 현재의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이탈 │

    │ │리아 및 그리스의 정치 리스크가 축소되고 양호한 경기 지표가│

    │ │ 지속된다면 긴축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유로화는 점진적│

    │ │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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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085~1.12 │ 1.09 │ 1.03 │ 1.08 │

    │정성윤 연구원 ├───────┴───────┴──────┴──────┤

    │ │ 마크롱의 프랑스 대통령 당선으로 프렉시트(프랑스의 EU 탈퇴│

    │ │) 우려가 해소되면서 유로존 정치 리스크가 단기 공백 상태에 │

    │ │들어감에 따라 5월 유로화는 랠리를 펼쳤다. │

    │ │ 6월은 유로존 정치적 리스크의 재부상 속에 전월 랠리에 대한│

    │ │ 속도 조절 및 조정 흐름이 나타날 전망이다. │

    │ │ 영국의 조기 총선(8일)이 하드 브렉시트 우려를 높이며 이러 │

    │ │한 유로화 조정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

    │ │ 여기에 이탈리아의 조기 총선, 그리스 채무 협상 등 유로화 │

    │ │하방 압력을 이끄는 요인들이 가세하고 있다. │

    │ │ 다만,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적극적인 대외 행보를 걷는 가│

    │ │운데 10일 예정된 프랑스 총선에 대한 가장 최근의 여론조사에│

    │ │서는 중도신당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영국발 불확실성 │

    │ │에 대한 완충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마크롱 정부가 의회 장악까지 완료할 경우 '메르크롱'(메르켈│

    │ │과 마크롱) 연대에도 힘이 보다 실리면서 탈(脫) EU 정서에 맞│

    │ │서는 방파제도 더 견고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 │ 유로존 정치 이벤트 마무리 이후에는 다시 미국의 정치 및 정│

    │ │책 리스크가 대두할 전망이다. │

    │ │ 6월 FOMC의 금리 인상 기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유가의 │

    │ │기저효과 소멸 속 근원 인플레이션으로 대표되는 수요 측면 인│

    │ │플레이션 압력은 최근 몇 달간 둔화하며 2% 선을 밑돌고 있다.│

    │ │ 특히 6월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 오히려 차기 금리 인상 │

    │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또는 시간적 격차 확대 등 단기 리스크 │

    │ │해소 마인드가 시장 심리를 지배할 공산이 커 보인다. │

    │ │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내통 논란 속에 6월까지 의회 표결을│

    │ │ 마쳐야 하는 세출법안 통과를 담보로 의회와 정부의 갈등 양 │

    │ │상도 심화할 것으로 보여 정치적 리스크도 유럽과 미국 간 바 │

    │ │통터치가 일어날 개연성이 높다. │

    │ │ 즉, 6월 유로-달러 환율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전개할 전망이 │

    │ │다. │

    │ │ 1.09달러 선을 중심으로 한 지지선 모색 과정을 거친 이후 1.│

    │ │12달러 선 회복 시도 수준의 반등 흐름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

    │ │상된다. │

    │ │ 다만, 정치 이벤트 특유의 변동성이 수반될 가능성에 지속 경│

    │ │계하며 리스크 관리 마인드를 겸비하며 대응해 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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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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