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위안화 3일째 절상 고시
  • 일시 : 2017-06-02 10:39:56
  • 中 인민은행, 위안화 3일째 절상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3거래일째 절상 고시했다.

    다만 절상률은 전날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2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020위안 내린 6.8070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0.03% 올린 것이다.

    전날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0.79% 대폭 절상한 바 있다. 전날 위안화 절상률은 지난 1월 이후 최대폭이었다.

    위안화 가치는 역내 시장에서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절상됐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8061위안으로 전장대비 위안화 가치는 0.2% 올랐다.

    다만 이틀간 역내 위안화 상승률은 0.80%에 달해 전날 기준환율 하루 절상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로써 역내 위안화 가치는 기준환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됐다.

    다만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는 전날 달러당 6.7216위안까지 치솟았으나 이날 하락 반전해 달러당 6.77위안대까지 떨어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역외 시장에서 인민은행이 시장에 개입해 위안화 가치를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0.0035위안 하락한 6.8026위안 근처에서 움직였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은 전날보다 0.36% 오른 6.7707위안에 거래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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