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렉스클럽, 28일 '4차 산업혁명' 특강…통섭학자 초청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국내 외환딜러들의 친목단체인 코리아포렉스클럽이 오는 28일 '통섭적 사고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이화여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과 그 불확실성을 돌파할 지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포렉스클럽 측은 특강 기획 의도에 대해 "4차 산업혁명과 그 불확실성을 돌파할 지혜를 짚어보고, 통섭적 융합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경쟁력 더 나아가서는 조직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최근 화두가 된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금융시장도 피하기 어렵다는 인식에서다.
이번 강연은 매년 열리는 호프데이 대신 기획된 것으로 명동역 CGV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이원섭 포렉스클럽 재무이사(KEB하나은행 차장)는 "매년 열리는 호프데이 대신 유익하고 특별한 특강을 통해 딜러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자기 계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안목과 통찰력으로 금융시장을 바라볼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에게는 간단한 식사가 준비된다. 회원사는 사전신청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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