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17.50/ 1,118.50원…3.25원↓
일시 : 2017-06-03 08:06:19
NDF, 1,117.50/ 1,118.50원…3.25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5월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 실망으로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18.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1.80원) 대비 3.2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17.80~1,123.0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61엔에서 110.4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79달러를 나타냈다.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13만8천 명(계절 조정치)이었다, 시장 전망치 18만4천~18만5천 명을 밑돌았다.
지난 4월 신규 고용은 기존 21만1천 명에서 17만4천 명으로, 3월 고용은 7만9천 명에서 5만 명으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임금은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4센트(0.15%) 오른 26.22달러를 나타냈다. 월가 전망치는 0.2% 상승이었다.
실업률은 4.3%로 전월보다 0.1%포인트(p) 낮아졌다. 2001년 5월 이후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 4.4%보다 낮았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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