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0.20% 절상 고시(상보)
  • 일시 : 2017-06-05 10:58:47
  • 인민은행, 위안화 0.20%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0.20% 절상고시했다.

    5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35위안 내린 6.793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를 미 달러화에 0.20% 절상한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4거래일 연속 절상됐다.

    이로써 기준환율에서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6.80위안을 웃돌았다. 위안화 가치가 달러당 6.80위안을 넘어선 것은 작년 11월 10일(달러당 6.7885위안) 이후 처음이다.

    위안화는 이달에만 달러화에 1.02% 절상됐으며 3개월 연속 절상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 2일 역내 달러-위안 거래 마감가는 6.8162위안으로 역내 시장에서 위안화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당일 위안화 하락률은 0.15%에 달했다.

    이는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가 절하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지난 2일 0.40% 오른 6.7739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는 그만큼 하락했다는 의미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10시 43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7790위안서 거래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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