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환보유액 4개월 연속 증가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의 5월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늘어나 4개월 연속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외환보유액 중간 전망치는 3조550억 달러이다. 이는 전달보다 250억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4월 말 기준 3조300억 달러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바 있다.
맥쿼리의 래리 후 이코노미스트는 인민은행이 기준환율 산정에 '역주기 조절 요인'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은 위안화를 떠받치기 위해 향후에 외환보유액 매도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당국은 위안화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환율 산정 방식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 경우 환율 변동성이 낮아져 외환보유액 소진 가능성은 줄어들 전망이다.
중국의 5월 외환보유액 지표는 오는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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