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하이보 1일물, 2% 초반대로 하락…4월 중순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홍콩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역외 위안화(CNH) 은행 간 금리(하이보) 1일물이 2% 초반대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통화별 은행 간 금리(6440번)에 따르면 7일 CNH 하이보 1일물은 전장대비 35bp가량 낮은 2.14917%로 고시됐다.
이는 지난 4월 18일(2.00600%) 이후 최저치다.
CNH 하이보 1일물은 지난 1일 약 5개월 만의 최고치인 42.81500%까지 급등한 바 있으나 그 뒤로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당시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역외 위안화 가치의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했다는 추정이 나온 바 있다.
이날 7일물 금리는 전장대비 1.686bp 하락한 5.38448%에 고시됐다.
만기별로 총 8개인 CNH 하이보 중에서 1일물과 7일물을 제외한 6개는 모두 상승했다.
1개월물 금리는 5.91250%로 약 41bp 뛰어올랐고, 3개월물 금리는 5.34950%로 31bp가량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USD/CNH)은 이날 CNH 하이보 고시 후에도 큰 변동 없이 강세를 이어갔다.
이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12시 59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160위안(0.24%) 오른 6.7705위안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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