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총선서 과반 정당 없으면 파운드 1.26달러로 추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차지하는 당이 없을 경우 파운드화가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환중개업체 FXTM이 전망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FXTM의 루크만 오투누가 애널리스트는 어느 정당도 뚜렷한 과반을 차지하지 못할 경우 파운드-달러 환율이 1.26달러로 추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투누가 애널리스트는 "총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파운드화가 추가 하락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전 11시 26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10달러(0.01%) 오른 1.29573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여론 조사에서는 보수당이 승리해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일각에서는 과반을 상실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보수당과 노동당의 지지율 격차도 약 1%포인트에서 10%포인트대로 제각각으로 나타났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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