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日국채금리, 오후 들어 돌연 '출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과 일본 국채금리가 8일 도쿄 금융시장 오후 장에서 갑자기 출렁거렸다.
109엔 후반대에서 강세 흐름을 보이던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45분께 돌연 급락해 하락 반전했다.
이 환율은 한때 109.59엔까지 밀렸다가 109.70엔대 근처로 낙폭을 줄였다.
일본 국채(JGB) 10년물 금리는 달러-엔 환율이 급락할 즈음부터 상승 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이 금리는 오후 장 초반까지만 해도 0.5bp 안팎의 상승 폭을 보였으나 달러-엔 환율이 급락한 이후로는 상승 폭을 2.5bp 이상으로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 6532번)에 따르면 이 금리는 오후 2시 12분 현재 전장대비 2.60bp 오른 0.07110%에 거래됐다.
무슨 소식이 달러-엔 환율과 일본 국채금리의 변동을 초래했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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