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경제, 올해 1분기 5% '깜짝' 성장…리라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터키 경제가 올해 1분기 예상을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터키 리라화 가치가 12일 상승했다.
터키 통계청은 이날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대비 5.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4분기 성장률 3.5%에 비해 1.5%포인트 높아진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3.8%도 웃돈 결과다.
1분기 GDP 성장률 발표 이후 달러-리라 환율은 한때 0.5%대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이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을 달러화 대비 리라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33분 현재 달러-리라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146리라(0.41%) 하락한 3.5217리라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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