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위안화 환율 산정방식 수정은 개입 아냐"
  • 일시 : 2017-06-13 14:58:56
  • 中언론 "위안화 환율 산정방식 수정은 개입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중국 당국이 최근 위안화 기준환율 산정방식을 조정하려 하는 것은 환율에 직접 개입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고 중국 관영 언론이 반박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언론인 '경제참고보'는 인민은행이 기준환율 산정방식에 '역주기 조절 요소'를 삽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이는 당국이 환율에 직접 개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경제참고보는 위안화 기준환율 시세를 제공하는 은행들은 자체 모델을 사용할 때 역주기조절 요인에 따라 환율을 결정할 수 있으며 이는 중국 경제 펀더멘털을 더 잘 반영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참고보는 또 이번 조치가 위안화가 추가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일각에서는 해석하고 있지만, 이 또한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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