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전망 낮아질 수도…점도표 주시"<배런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경로가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1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대차대조표 규모 축소를 고려한 결과로 시장의 시선이 점도표(dot plot)에 쏠릴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냇웨스트의 브라이언 데인저필드 전략가는 연준이 13~14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1.25%로 25bp 인상할 것이라며 경제 전망과 점도표, 대차대조표 정상화와 관련된 논의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점도표와 자산 축소 계획 간의 상호작용을 주시할 것이라며 최근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것도 시장이 현재 점도표에 명시된 금리 인상 경로를 가격에 온전히 반영하지 않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제 지표가 견조하더라도 대차대조표 규모 축소는 한 번 이상의 금리 인상을 대체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게 데인저필드 전략가의 주장이다.
다만, 그는 점도표에 대대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대니얼 타룰로 연준 이사의 퇴임으로 오히려 내년 금리 전망치 중앙값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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